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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우먼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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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이 같은 저희부부.
제목 생년월일이 같은 저희부부.
작성자 전은영 (ip:)
  • 작성일 2010-04-28 16:47:15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094
  • 평점 0점

 저희부부는 07년 4월에 처음 만났어요.

대학교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말이예요.

신랑은 삼촌회사에서 일하고 있었고 저는 그 회사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었죠.

신랑에게 일을 배우다가 서로 얘기를 나눠보니

생년월일이 84년 3월 8일로 똑같다는것을 알게됐어요.

그게 인연이 됐던거 같아요.

그 후에 서로 연락을 하면서 친해지게 되고..사랑을 하게 됐죠.

집안사정이 안좋지만 항상 웃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끌려서 좋아 하게 된거 같아요.

그러던중 08년 2월 저희 사이에 아이가 생긴것을 알았고,

저도 신랑도 양쪽 집안에 알리지 못한채

만삭까지 아이를 숨기고 있었어요.

10월9일이 예정일이였는데 9월에 정말 안되겠다 싶어 양쪽 집안에 말씀 드렸어요.

집안이 너무 어려운 시댁에서는 어쩌려고 그러니.. 걱정을 하셨고,

저희집안에서는 남부럽지 않게 키운 딸 대학도 졸업못하고 이렇게 됐다며

아빠가 무지무지 실망을 하셨지만,

그래도 생긴 아이이고 하니 잘살라고 하시며 위로해 주셨죠

그리고는 2008년 10월 저희딸을 낳았고 벌써 19개월째 건강하게 자라고 있답니다.

결혼식을 하려고 했지만 신랑집이 워낙에 어려워

계속미루다 미루다 올해 12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답니다.

물론 신랑집에서는 여유가 안되

예식비나 이것저것 모두 저희 돈으로 하고 대출도 받기로 했구요.

이제 웨딩홀이며 이것저것 예약하고 알아보는 일만 남았네요.

웨딩드레스는 벌써 뷰티빅에 들어와서 기웃기웃 거리고 있구요.

저랑 저희 신랑, 그리고 우리의 예쁜 딸 까지

행복한 가정 꾸리도록 하겠습니다~

첨부파일 IMG_14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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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미 2010-09-08 20:47: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아이먼저 덜컥 임신해버려서 ~
    저희집에서 , 반대가 심했다는 ... ㅎㅎ
    지금 잘살고있으니 은영님도 저도 아자아자 ^^
    아이가 서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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